취업 결정은 면접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면접시 긴장감 수준은 평소 대화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없다면 자칫 실수하기 쉽다. 취업면접 때 유념해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면접 요령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자. 면접은 의자에 앉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 바르게 앉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우리가 긴장되면 심호흡이 빨라지게 마련인데, 자세가 낮아지면 호흡이 더 짧아져 의사표현에 지장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둘째, 습관적인 잡 동작이 있는지 확인하자. 의자에 앉아 다리를 떠는 행동이나, 혀를 내미는 등 평소 자신도 모르게 하는 습관적인 동작이 있는지 확인해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교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지나치게 경직되지 않아야 한다. 신병 군인자세를 생각해 보라. 면접 자세는 이 자세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면서 필요하다면 제스처 등 보디랭귀지(Body Language)를 어느 정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넷째, 시선 처리에 주의하라. 우리는 눈빛을 통해 많은 정보를 읽는다. 그래서 대화중 아이 콘택트(Eye Contact)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 특히 면접 상황이라면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눈빛을 보고 싶어 한다. 질문을 한 면접관을 중심으로 해서 동석한 다른 면접관에게도 시선을 안배하는 것이 면접 매너이다.
다섯째, 자신에 찬 말투를 사용하라. 겸손한 의사표현을 염두에 두고 말끝을 흐린다든지 스스로가 확신하지 못한 표현을 하면 사람을 가려서 선택해야하는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큰 오점으로 보일 수 있다.
여섯째, 두괄식 답변이 좋다. 제한된 시간 내에 답변해야하는 면접상황에서는 핵심 요점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표현이 좋다